드이어 발아시작~! 베란다 가드닝

드디어 발아가 시작되었다!
그 전에 일주일만에 엄청 성장한 별아이비 자랑질-
거의 일주일만에 제일 많이 자랐다. 분갈이 해주니까 어찌나 바글거려졌는지 ㅋㅋ

얘네들은 빛 없음이나 건조함에 강해서 방으로 옮겨주었다.
건조해서 그런가 더 잘 자라고 있음 에헴

다음은 발아현장...
사실은 아직-_- 크게 발아된 건 없다.....;;;
길레아나 금어초는 아예 소식도 없고;;;;;;; 이거 내가 지피포트를 말려서 그런걸까;;
아직은 소식 없는 현장;

캣그라스는 발아한지 2-3일 정도 된 것 같다.
지난 번 키웠을 때 보다는 좀 느린 속도-
게다가 햇빛 따라 가느라 휘었다;; 분 좀 돌려줘야지;

이쪽은 저먼 캐모마일
솔직히;;; 씨앗 크기 보고 너무 놀랐었다;;;
진짜 거짓말처럼 작아서;; 얘네가 싹이 트긴 할까;;했었고,
손에 씨앗이 붙는 바람에;; 2-3립씩 파종이 불가한 상태 우어
그냥 화분에 손을 털었음;;;....근데 신기하게도
진짜 씨앗만큼 작은 싹이 텃다! 우앙(밑에 토분도 자세히 보면 있음;;)
근데 얘네를.....어찌...어찌 이식할까ㅠㅠㅠ 그냥 직파할걸...잉

아직 쥐 죽은 듯이 고요한 아스터들...
알고 보니 발아 온도가 다른 애들보다 좀 높다고 한다.
아직 춥긴 추워서 그냥 박혀 있는 것 같은데 과습으로 물러 죽일까봐 걱정;;

사실 제일 먼저 발아해줘서 기쁘게 만들어 준 건, 바로 이녀석들!
수레국화 블루 보이! 우엥우엥 기쁘다
씨앗이 커서 그랬던 걸까;;; 암튼 제일 듬직하게 발아해줘서 정말 고마웠다ㅠㅠ

이쪽은 계란판에 둥지를 튼 지피포트 상황.
역시 수레국화 블루보이만 신나게 발아 중! 기특하다 기특해 ㅜㅜ

아주아주 자세히 보니, 아스터 아프리콧도 하나가 발아가 될랑말랑...
곧! 더 따스해지면 쑥쑥 나올 것 같은 예감이다.

휴우- 의외로 지피포트가 어려워서; 다음에는 그냥 육묘 트레이로 키울까 한다;;;
의외로 잘 건조되버려서 간담 서늘;

수레국화 발아에 힘 입어서, 다음엔 블랙볼 화이트볼! 등등 온갖 국화류를...헤헷
본 잎 나오기만을 기다린다~

사실.....감기몸살로 죽겠는데 하도 토 나올 것 같은 상태라...
잠도 안 와 포스팅....-_ㅜ 죽겠구나...

덧글

  • 2011/03/23 19:35 # 삭제 답글

    블루보이인가 하는애든 콩나물 같다 ㅋㅋ 캐모마일은 흙속에 깨알같은 초록점 잡느니라고 힘들었겠는걸 ㅋㅋ
  • 전구머리 2011/03/24 09:07 #

    ㅇㅇ 오늘 보니까 완전 콩나물이네 ㅋㅋㅋㅋ 키커지니까 더해 ㅋㅋㅋㅋ
    캐모마일은 정말 이건 뭐..ㅋㅋㅋㅋ 점 박혀 있는데 자세히 보면 있을 거 다 있네??ㅋㅋ 귀여워 제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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