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0408 베란다 정원 보고 베란다 가드닝

사진 보고

수국에 생긴 응애=파발마 처방 ㅇㅇ 
어제 종로5가 가는 김에 베노밀, 팽이싹도 사왔음.

베노밀은 히야신스 구근에 곰팡이 없애려고 사왔는데...
혹시나 했는데 역시나... 히야신스 빼 보니까 몽창 썩었다..-_ㅜ
핑크까지 옮아서 난리잔치...하는 수 없이 두 놈 다 쓰레기=_=

어제 저녁 농약 친 수국s
에효=3 잘 낫그라잉
다이소에서 사온 양철 통...라벤더 떼로 심으려고..
전에 개화했던 다이너스티는 지고 있어서 절화하고,
새로이 피는 다이너스티랑 호라이즌.
호라이즌이 아주 예쁘다.
아래 거무죽죽한 녀석이 고무나무. 얘네 순따기 하면 풍성하게 자란대서
한 번 따봤는데-_-;;; 고무가 질질-;;;;;; 잘 한 건지 어떤지 모르겠다;;;
뒤에는 초토화된 베고니아s...꽃이고 뭐고 안 보임 ㅜㅜㅜ
다이소에서 구입한 파종트레이용 바구니. 잘 잘라서 넣으면 대충 잘 맞는다~
바구니가 색깔 별로 팔고 있어서 정말 좋았음! 귀엽고 예쁘고 흙 안 떨어지고!
20일무가 신나게 자라고 있다. 본잎 나오면 바로 양동이 ㄱㄱ
상추들도 신났음. 하지만 웃자라서-_-; 복토해줬지만 암튼 좀 걱정이다..
과습으로 죽었다고 생각한 금어초들 자라나고 있음 ㅋㅋㅋ
제법이다. 거의 20일 넘게 걸려서 싹 올린 녀석들. 이렇게 작은데 금어초가 될 수 있을까? 기대 만빵!
수레국화는 제일 빠른 성장을 보여준다. 저놈...ㅋㅋㅋ 본잎 전개 중!!! 꺄호 ㅋㅋ 어서 너의 본잎을 보여봐!!
감질나게 싹 보이는 바질

성장이 멈춘 캐모마일-_ㅜ
요것도 혹시나 될까 하고 구입한 다이로 철망 바구니...샷시에 걸어봤는데 좀 불안하긴 해도 
어차피 육모용 포트는 가벼워서 올려두기 좋다. 햇빛도 더 잘 받고~ 2개 더 사도 되겠다.
길리아 렙탄사, 웃자라긴 해도 본잎 전개 준비 중~ 계란판은 1회용인갑다-_-; 물러서 찢어지고 난리 났음
아스터 톱퍼플과 아프리콧을 심어서 구별 못하겠다 싶었는데 이제 구별이 된다! 
톱퍼플은 줄기가 불그스레하다! 신기해라. 슬슬 본 잎 나오면 이사시켜야지~
아스터도 떡잎 키우는 중. 웃자라진 않는다 ㅋㅋㅋ 온도도 좀 낮아서;; 다행임
귀여운 슈가바인 새잎~
자세히 보면 털숭이 새싹이 보인다. 하지만 ㅠㅠㅠ 자꾸 잎이 ㅠㅜㅠㅜㅠㅠ 잎끝이 갈색이 되는 줄기들이 있어서
어제도 이발했따ㅜㅜㅜㅜㅜㅜㅜㅜ 너는 내게 왜케 어려운 존재인거냐ㅜㅜㅜ
그러고 보니 어제 다육이 상태를 안 썼음...의외로 쓰다 보니 많아서-_-;;;
다육이는 상태가 솔직히 별로...좋지도 나쁘지도 않은데;;; 얘네 나랑 안 맞나;
해가 별로 안 쎈 곳이라서 그냥 관상용으로 두고는 있는데 지난 번에 물을 
좀 이르게 줘서 그런가 살짝 물렁하다;;; 이제 한 동안 물 말려야지;;;;;
잎꽂이한 애들도 아직 소식 없다. 다육이는 그냥 잊고 사는 편이 속 편한 듯;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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