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새싹 관찰기
요즘 날씨가 그지 같아서 정말 별로임...
우선 크게 한 판 씩
야채밭, 성장은.......더딥니......우선 상추들은 계속 이곳에 있고, 몇몇은 옮겼다.
상추들은 겁나게 웃자라더니 본잎 나오고서는 그냥저냥, 날씨도 별로라 이해가 됨..(무려 온도도 낮음;;)

상추의 본잎은 상추모양입니다....(...)
하나 더 놀라운 것은 적치마 상추;; 색 차이 없어서 구별 못 할 줄 알았는데
붉다;;;; 적치마의 본 잎은 불그스레...아니 보라빛임

당근들, 양동이로 옮겨간 뒤 착실하게 본잎을 빼고 있음

토마토는 좀 더딘데; 요 녀석 하나만 본잎을 냈다. 오오 신기하게도 본잎이 토마토잎;

20일무의 성장, 웃자람이 조금 있어서 복토해주고 슬슬 비료도 주었다.
유박 우린 물을 줬는데....나 이거 나중에 수확해서 먹어도 되겠지;;

보통 과정을 보니까 떡잎이 엄청 커지면서 갈라지고 그 안에서 본잎이 나옴...
근데 그러면 떡잎은 어디로 가지??....궁금하네

카렌듈라들이 무섭게 자라길래 하나씩 옮겨 심었음

지금 좀 묘한 게;;; 저번에 보다가 옥시페탈룸 블루스타라고 생각한 녀석들이...
아무리 잎을 봐도 이것은 옥시페탈룸이 아님...;;;
아스터 같은데;;;;;;;......아스터 맞나;;;....내가 언제 심었지;;..


뭔가....웃자람은 좀 멈춘듯? 온도가 낮아져서 되려 다행인건가;

응?...그러고 보니 네모필라랑 펠리시아 근접은 안 찍었네;;
본잎 내며 잘 지내고 있음;; 근데 뭐 딱히 특징은 없어서;;;
금어초 마담 버터플라이들, 애초에 같이 심었던 녀석들(한 달 반 정도 된 애들...)에 비하면
발아가 워낙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잎 내는 속도는 빠르다! 역시 발아->본잎은 온도가 중요한 것 같다.
제법 귀엽게 본잎이 나옴ㅇㅇ

바질......카렌듈라는 워낙 더디고 작아서 찍기도 힘들어 생략.
암튼 바질 떡잎이 커지고 있음ㅇㅇ 귀여운 본잎을 보고 싶다ㅜㅜ


길레아가 웃자람이 쩔어요-_ㅜ 엉엉 얘네 키 크는 것 좀 제에발.... 막자 막어

웃자람 쩔긔

아스터는 위에 올린 게 평균 사이즈고, 얘는 제일 안 자라는 애 사이즈


우람한 애들 수레국화...응? 그러고 보니 떡잎이 안 보여??
벌어지고 길어지면서 본잎이랑 비슷해지는 것 같다..




새로이 심었던 아스터 신색상! 헤헷
귀여운 색으로만 심었다고! >ㅅ< 우헹헹 온도가 좀 나아져서 그런가
발아가 4일 정도?만에 나온 것 같은데..
웃자람 있어서 긴장 중;;; 전에 애들은 웃자람은 없었는데;;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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